노력엔 끝이 없데~
나 아직은 잘하는게 무엇인지 찾지 못했지만
과감히 '노력은 잘해' 라고 말하는 내자신에 부끄럽고 싶지 않아.
아직은 모든게 부족하고 서투를 나이라고 생각하지만
바라는게 많은 나에겐 좀더 남다른게 필요해~
한동안 빠져있던 책에서 나왔더니 기다리는건 쓸쓸함뿐
한동안 별생각없었는데 요즘은 다시 생각나기도 하고~
나도 모든걸 다 줄수 있는 미련한 사랑을 하고 싶지만 두렵기도 해~
예전 일은 미련한게 아니라 서투른거라 단정하고 싶지만 왠지 자신이 없어지네...
나를 한없이 아껴주는 그녀와 한없이 아껴주고 싶은 그녀
두가지 다 가지고 있는 사람 어디 없니?
있으면 내게로 와~^-^
그냥 요즘 드는 생각들이었어.....변화가 필요해...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pecial Day!! (0) | 2007.06.10 |
---|---|
야~!!!!!!!!!!!!!!!!!!! (0) | 2007.06.07 |
벌써 2달이 지나다니 세월 참 빨라 ㅋ (0) | 2007.05.28 |
내년 오늘도... (0) | 2007.05.28 |
Go!! (0) | 2007.05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