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또는 다른사람에게 들은 다문화로 인해 생기는 에피소드를 소개한다. 인종간에 생각의 차이로 인해 생기는 오해에 유머를 첨가했기 때문에 무겁지 않게 느껴진다. 세번 째 요네하라 마리의 책을 읽으면서 이 작가의 책에는 어떤 소재라도 유머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,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작가를 발견했다.
'즐길거리 > 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유쾌한 회계상식 - 기본편 (0) | 2011.09.22 |
---|---|
손에 잡히는 Vim (0) | 2011.07.20 |
MySQL 성능최적화 (1) | 2011.07.14 |
토비의 스프링 3 (2) | 2011.07.14 |
교양 노트 (0) | 2011.07.05 |